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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1 CPU : Core 2 Dou E6600...

CPU : Core 2 Dou E6600...

System | 2007/03/01 00:20


2000년도에 들어..

Pentium4 2.4C(Northwood) --> Pentium D820(SmithField) --> Core 2 Dou E6600

이렇게 세번째로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설정은 CPU전압 1.425V, FSB360로 설정해서 3.24G로 사용 중입니다.

별도 쿨러는 사용하지 않고 번들에 포함된 정품 쿨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도는 31~34도 정도...  지난 여름엔 37~40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인텔의 첫번째 듀얼코어였던 D820(속칭 듀얼보일러)에 비해 많은 점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D820을 쓸 때는 공냉치고는 성능좋은 쿨러(Thermalright XP-120)를 사용하고도 40도 초반의 온도를 찍었지만,

콘로는 그냥 번들 쿨러를 사용하고도 상당히 착한 온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사용량에 있어서도 30~35%정도 줄어들었습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해 오면서 느낀 체감 성능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펜티엄4 이후 AMD에 밀리던 모습을 보이던 인텔이 제국의 역습이라고 할 만한 물건을 들고 나온 것 같습니다.

두 회사의 피(?) 튀기는 경쟁 속에 가격은 저렴해지고 성능은 높아만 가고...

유저들에게는 너무나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업그레이드 기간이 점점 짧아지도록 부추기는 지름신의 유혹을 떨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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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00:20 2007/03/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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