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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4 100주년 기념품...
100주년 기념품...
ETC | 2007/02/24 23:55
현재 일하고 있는 현장에서 와인을 받았다.
회사 창립 100주년기념으로 그룹의 전직원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는 편지가 동봉되어 있었다.
정직원이 아닌 파견사원까지 챙겨서 주다니... 살짝~ 감동...
와인이 들어있던 박스

박스도 꽤 신경써서 꽤 만든 듯...
박스 안에는 두 병의 와인이 들어 있었다.
화이트 와인... 샤도네(Chardonnary) 2005년산...

캘리포니아산... 쓴 맛...

레드 와인...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2003년산...

캘리포니아산... Full Bodied (단맛이 전혀 안나는 드라이한 맛, 떫고 강한 맛)

와인은 다음에 먹도록 하고.. 주말엔 역시 맥주다.
최근 즐겨 마시는 맥주다.

캔맥주는 아사히를 마시지만, 캔맥주보다 병맥주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처음 일본에 와서는 아사히 캔맥주를 많이 마셨지만...
병맥주 중에 아사히랑 기린이랑 비교해서 마셔보니.. 기린 쪽이 조금 더 깊은(?) 맛이 느껴졌다.
병맥주보다 맛있는 건 역시나 술집에서 파는 생맥주...
한국에서와 달리 밖에서 술 마실 일이 별로 없어 잘 못 먹지만...
기린이 100주년이라길래 아사히도 한 번 찾아봤다.
1889년... 118년이다...
이래서 맛있는 건가...
어쨋든...
한 주의 피로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날려보자...





